현세대의 기기 들은 주로 시점을 현재로만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과거, 미래를 물론 선택이 가능하나 이건 언제나 현재를 기점으로 선택되어짐.
미래에 벌어질일을 예상하거나 예측하는 컨택스트를 현재로 끌어와서 디폴트로 해 놓으면 어떨까.
또한 과거를 과거의 시점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현재 기준의 과거라던가 더 과거로 부터 진행된 현재라던가 하는 식으로 접근을 하면 어떨까
이런 다양한 시간축의 합을 통하면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창출되지 않을까.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로 밑에다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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