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3, 2014

Auto Bidding Bot

싸게 사서 비싸게 팔자 인데 이걸 자동으로 하면 어떻게 되나.. 경매사이트에서 자동으로 Bidding 을 한다. 이때 경매 가격을 산출할때 그간 움직임 흐름등을 분석 하고 해당 제품의 적절한 중고가를 동시에 검색 해서 일정한 이문이 나올때 까지 자동으로 경매를 한다. 낙찰을 받으면 해당 내용 정보를 잘 재가공해서 자신의 중고 제품 사이트에 노출해서 되판다.

Saturday, December 20, 2014

Hosted Toolkit Platform

서비스의 범위는 너무 넓고 이를 모바일로 활용하는데 현재 까지는 주로 앱 형태로 제작했음. 사실 별로 깔기도 귀찮고 해서 한번 쓰고 말거 잘 안쓴다. 찾기도 힘들고. 어떤 규정화된 플랫폼 안에 내재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해 주면 좋겠음. 예를 들어 사진 작가는 웨어러블로 각종 카메라 현재 정보와 최근에 찍은 사진의 썸네일 정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주면 좋지 않을까. 라든가. 정말 소소한 것들에 대한 툴킷 세트를 제공하는거. 생각났다가 다 까먹었네.

Wednesday, December 3, 2014

world map based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 진행이 아무래도 글로벌 하게 되다 보니까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기에 각자 위치에 따라 상황이 다름. 구글맵 기반에 카테고리 별로 layer 를 두고 해당 layer 마다 현재 상황과 issue 를 기준으로 보여줌. 이슈 report 의 origin 과 target 지역간의 태그를 보여준다.?? 꼭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상황판이 아닌.. 다양한 산업분야 예를 들어 물산같은데서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고 지역별로 지점을 둔 회사 시스템에서도 유용할것 같고, ERP랑 연계되서 사용 가능할 것도 같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가능.. 일단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trello 와 같이 card 형태의 아이템이 각 지역에 맞게 흩 뿌려져 있으며 이슈가 진행되면서 이슈 assignee 에 따른 흐름도 같은것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예 한국에서 리포트된 이슈를 유럽에 보내고 기한을 한국의 다음 아침으로 해 놓으면 이슈를 받은 유럽에 위치한 사람은 현재 상황과 기한의 Due date 등을 빨리 파악할 수 있겠다.

Tuesday, December 2, 2014

티셔츠 판매

간단하게 티셔츠를 파는건데

 사이즈별로 아주 디테일한 티셔츠를 판다.

 소매길이, 허리둘레, 기장, 소재 등등..... 매우 디테일 하고

WebGL 기술을 통해서 미세하게 모델을 조정한 티셔츠를 보여주는게 키포인트

몸무게와 키를 입력하면 해당 키와 몸무게에 맞는 표준 사이즈가 나오고

자신의 체형을 대입하면 (예를 들어 엉덩이가 큰편, 상체가 큰편... 등등..)

미세 조정이 가능

여기에 기본 제공 세트가 주어진다.

일반인들이 디자인한 텍스처도 고를수 있고 이럴경우 기본 마진 + 일반인이

원하는 가격에 붙여서 파는걸로.. (가격 붙는거에 수수료 20% 정도?)

특정 디자이너들을 위한 페이지 등도 추가가 가능. ...

이렇게 하면 티셔츠 판매에 새로운 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단체티의 경우에는 수량에 따른 세일도 주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