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 2015

Node 별 최소요구사항 목록을 제공하기.

여기서 Node라 하면 종점.. 그러니까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서버, DB센터, 프록시, 게이트웨이, 모바일폰, 가전기기, 데스크탑 PC 같은게 있을거다. 사용자 관점에서 볼때, 한 행위(Action) 를 기준으로 그에 해당하는 최소응답요구시간을 매겨서, 여기에 도달하는 최적의 Path 를 구하기 위해 각 Node 마다 어떤 지표를 만들어서 이를 토대로 전체 아키텍쳐와 플로우를 그려나간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캘린더앱을 켜고 최초로 그달의 캘린더에 있는 여러 목록들을 사용자가 확인가능한 시간 (첫 화면이니 title, date 정도만 표기되겠지) 의 기준을 잡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어디에 위치하며 이를 가공하여 화면에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총 시간을 구한다음에 네트워크와 각 단말의 성능등을 토대로 지표를 만든다. //Todo 여기 밑으루 차후에 대략 윤곽을 그려 나가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