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8, 2015

cheat sheets

http://devzum.com/2015/01/27/100-best-cheat-sheets-for-web-developers-and-designers/

Tuesday, January 27, 2015

예전 게임 아이디어에서.

FPS 같은 협력형 롤플레잉 게임 인데 여기에 몇개 더 추가하면 - 몹을 잡고 마지막에 서로 PVP 하는 시스템 - basic character 에서 출발해서 몹을 잡으면서 테크트리를 만들어감 (결국 만날때 서로의 기술트리를 모름) - 특정 직업없이 basic character set 에서 출발 (basic character 는 평소에 만들어 놓은 테크트리 기반의 캐릭터) - 먼저 몹 잡는 퀘스트를 끝내는쪽에 보너스를 준다. - 일단 붙으면 칼을 뽑거나 어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먼저 수행한 팀이 이기는걸로 - 죽이거나 죽거나 할때 둘다 보너스를 주는데 차이를 준다. (죽이는 쪽은 경험치와 아이템 보너서, 죽은쪽은 경험치와 스킬트리 보너스 같은걸로 죽은후에 스킬트리 보강으로 역전의 기회를 준다.) - 중계화면에 쿨타임을 보여주는것도 좋고 콤보 스킬 셋을 보여주는것도 좋을거 같음 - 전체 게임 시간 배분을 잘해서 지겹지 않게 10분가량 몹 잡고 10분 가량 둘이 배틀.. (일반적인 RTS 게임 같이... 기승전결 구조..) - 꼭 2팀 대결이 아닌 3팀,4팀이서 할 수 있도록 구성 - 일단 몹 잡는걸 지루한 루틴이 아니게 설계해야 잼있을거 같음.

Friday, January 23, 2015

차세대 도어벨

- 현재 바깥 상황을 설명해 준다. (온도랑 눈이 왓네, 비가 많이 오네등..) 모바일로 전송해줌 - 방문자가 와서 벨을 누르기 전에 이미 알려준다. 근처에 누가 오면 자동으로 녹화가 되며, 스트리밍으로 먼곳에 있는 사용자에 알려줌 - 방문자 중에 미국같은 경우 주로 밴을 타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뒤에 있는 밴의 로고를 캡춰를 해서 어떤 종류의 사람이 왔다 갔는지 기록에 남긴다. - 외부 감시 카메라 같은 역활을 하는 도어벨. - 여러집끼리 연동하면 실시간 스트릿뷰 같은것도 만들수 있고 사람 추적도 되긴 하겠다만.. 거의 CCTV 구나.. - 실내와 바깥과의 연결고리가 될수 있다. - 강도나 위급한 상황에 바깥에 알려줄수 있다. (경고음... 자동 문열림도 되고..)

Tuesday, January 6, 2015

영수증 발급 루트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결제도 중요한데 차후에 영수증으로 반품 등의 관리도 물론 중요하다. 어디서 산건지도 알기 힘들고 하니까 (물론 주소만 있는데) 모바일 결제 하는곳에서 결제 성공시에 해당 업체로 부터 유요한 영수증을 받아 사용자의 메일 또는 특정 앱(월렛) 같은 곳에 자동으로 기록되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 그래야 나중에 한군데서 반품처리나 환불을 하지.. 월렛 앱이나 메일 앱에서 먼가 사후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 영수증에 위치한 어떤 링크를 누르면 자동으로 해당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하면 A/S 만족도가 매우 높을듯.

Time 베이스 로직?

현세대의 기기 들은 주로 시점을 현재로만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과거, 미래를 물론 선택이 가능하나 이건 언제나 현재를 기점으로 선택되어짐. 미래에 벌어질일을 예상하거나 예측하는 컨택스트를 현재로 끌어와서 디폴트로 해 놓으면 어떨까. 또한 과거를 과거의 시점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현재 기준의 과거라던가 더 과거로 부터 진행된 현재라던가 하는 식으로 접근을 하면 어떨까 이런 다양한 시간축의 합을 통하면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창출되지 않을까.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로 밑에다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