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Bidding Bot

싸게 사서 비싸게 팔자 인데 이걸 자동으로 하면 어떻게 되나.. 경매사이트에서 자동으로 Bidding 을 한다. 이때 경매 가격을 산출할때 그간 움직임 흐름등을 분석 하고 해당 제품의 적절한 중고가를 동시에 검색 해서 일정한 이문이 나올때 까지 자동으로 경매를 한다. 낙찰을 받으면 해당 내용 정보를 잘 재가공해서 자신의 중고 제품 사이트에 노출해서 되판다.

Hosted Toolkit Platform

서비스의 범위는 너무 넓고 이를 모바일로 활용하는데 현재 까지는 주로 앱 형태로 제작했음. 사실 별로 깔기도 귀찮고 해서 한번 쓰고 말거 잘 안쓴다. 찾기도 힘들고. 어떤 규정화된 플랫폼 안에 내재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해 주면 좋겠음. 예를 들어 사진 작가는 웨어러블로 각종 카메라 현재 정보와 최근에 찍은 사진의 썸네일 정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주면 좋지 않을까. 라든가. 정말 소소한 것들에 대한 툴킷 세트를 제공하는거. 생각났다가 다 까먹었네.

Speed is Essential for a Great Web Experience from Andy Davies

OpenGL NVIDIA Command-List: Approaching Zero Driver Overhead from Tristan Lorach

world map based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 진행이 아무래도 글로벌 하게 되다 보니까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기에 각자 위치에 따라 상황이 다름. 구글맵 기반에 카테고리 별로 layer 를 두고 해당 layer 마다 현재 상황과 issue 를 기준으로 보여줌. 이슈 report 의 origin 과 target 지역간의 태그를 보여준다.?? 꼭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상황판이 아닌.. 다양한 산업분야 예를 들어 물산같은데서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고 지역별로 지점을 둔 회사 시스템에서도 유용할것 같고, ERP랑 연계되서 사용 가능할 것도 같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가능.. 일단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trello 와 같이 card 형태의 아이템이 각 지역에 맞게 흩 뿌려져 있으며 이슈가 진행되면서 이슈 assignee 에 따른 흐름도 같은것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예 한국에서 리포트된 이슈를 유럽에 보내고 기한을 한국의 다음 아침으로 해 놓으면 이슈를 받은 유럽에 위치한 사람은 현재 상황과 기한의 Due date 등을 빨리 파악할 수 있겠다.

How can you use ECMAScript6 Right now? from Uyeong Ju

Gamechangers Masterclass by Peter Fisk (Summary) at IBS 2014 from Peter Fisk

티셔츠 판매

간단하게 티셔츠를 파는건데

 사이즈별로 아주 디테일한 티셔츠를 판다.

 소매길이, 허리둘레, 기장, 소재 등등..... 매우 디테일 하고

WebGL 기술을 통해서 미세하게 모델을 조정한 티셔츠를 보여주는게 키포인트

몸무게와 키를 입력하면 해당 키와 몸무게에 맞는 표준 사이즈가 나오고

자신의 체형을 대입하면 (예를 들어 엉덩이가 큰편, 상체가 큰편... 등등..)

미세 조정이 가능

여기에 기본 제공 세트가 주어진다.

일반인들이 디자인한 텍스처도 고를수 있고 이럴경우 기본 마진 + 일반인이

원하는 가격에 붙여서 파는걸로.. (가격 붙는거에 수수료 20% 정도?)

특정 디자이너들을 위한 페이지 등도 추가가 가능. ...

이렇게 하면 티셔츠 판매에 새로운 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단체티의 경우에는 수량에 따른 세일도 주면 좋지 않을까?

택배 위치 찾기

택배 차량에 물건을 넣을때 다시 찾기 위해 보통 일정 부분 구획 정리가 필요한데

물건을 차 안에 집어 넣을때 Tracking sensor (캠) 가 물건의 크기가 위치를 기억

택배차량이 어떤 위치에 도착했을때 해당 배송 품목의 위치를 알려준다. (글래스 로 하거나

모니터에 표시)

배송 루트를 위에 기반한 데이터에 맞춰서 짤수도 있지 않을까?? (앞에 있는 물품이 먼저

도착 할 수 있도록.. )

정리가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나. 매번 품목이 굉장히 변동이 큰 업체와 같은 경우에

유용한 솔루션 같음.

소량 다품종 시대에는 어울리는 솔루션 아닐까.

결제가 되는 태블릿을 매장에 배치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한데

 1. 태블릿으로 매장 제품을 검색가능. (O2O 서비스로 볼때 오프라인에서도 유저는 온라인 경험을 유지하고 싶음)

 2. 매장 (레스토랑) 에서 NFC 나 BT 를 이용해 소비자의 모바일 단말하고 연결 및 결제


 3. 2와 같은 경우 선불결제 레스토랑에서 유리함. (선불 결제 할인제 같은걸로 유도하면 좋을듯)


 4. 선불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Tip 을 안 받거나 줄이도록 하면 확산하는데 좋지 않을까?
     (미국 같은데는 Tip 이 굉장히 비싸게 책정하니까 Tip rate 를 선불로 낮게 돌리고  그만큼 crew 를 적게 고용하는 형태로..)

 5. 태블릿 결제시 쿠폰을 바로 지급하는 (일종의 페이백..) 형태로 제공하면 사용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3D print 영화/드라마/공연 소품

3D modeling 업체의 3d data 를 많이 수집하거나

2d image 를 모델화 한 후에

각 테마에 맞게 set 를 구축한 페이지를 제작함. (포트 폴리오??)

소품 개수 와 사이즈 별로 패키지된 가격으로 플랫폼화 할수 있을까.

지방에 큰~ 창고 같은거 구해서 테마별로 보관하면 좋을듯.

실시간 분석을 통한 쇼핑몰 상품 노출

1.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가져옴

2. 실시간 뉴스에서 특정 키워드를 가져옴

3. 실시간 Feed 를 통해서 키워드를 가져옴

1~3의 키워드를 가지고 카테고리를 한다.

카테고리 순위 상위에 링크된 아이템과 현재 로긴된 유저 사이와 관계를 파악

(유저가 식품류 구매가 높으면 키워드 중에 식품 관련 키워드와 밀접한 상품을 팔고

 여행을 좋아하는 경우 키워드중 특정 여행 국가나 지역이 나오는 경우 여행상품을 팜
)

해당 메인 상품 목록 중에 현재 광고 등록 상품이 있는 경우에

바로 메인으로 노출하게 함.

노출시 클릭율을 파악 하여 분석자료로 씀 (hit or not)

차후에 광고단가를 올리는데 사용됨

아마 위의 기술은 구글에서 이미 할 수 있는건데 중소규모 업체에서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면 좋을듯 싶다.

 -> $.get(AdItem1) 이면 template 이 오는 형태면 좋겠네.

마트용 키오스크 서비스

마트에 태블릿 스타일의 키오스크를 배치함

신상품 정보와 광고등을 띄워 놓는다.

구매자는 신상품 정보등을 스크롤 해서 볼수 있음.

상품등록은 RFID 태그등을 통해서 인식하면

해당 정보가 세팅되게 하여 직원이 쉽게 설정가능하게 한다.

가격 정보가 연동되어 특가판매 또는 특정이벤트 할인시

광고멘트를 자동으로 변경가능하게 해준다.

구매자 단말기와 연동하여 구매자가 만약 특정 쿠폰을 소지시

쿠폰소지시 금액으로 변경표시하여 구매를 유도

식재료인경우 조합가능한 다른 상품들도 같이 홍보한다.

(예를 들어 : 토마토 소스면 파스타 면도 같이 홍보하게 하여 동시구매를 유도

 점원이 "이것도 안필요하세요 " 라는 말을 하는것과 같은 행위)

키오스크 인데 결제가 되는

 키오스크에 결제를 누르면 

조건에 맞는 QR code 나 URL 또는 전화번호 입력창이 뜬다

셋중에 하나를 누르면 

자신의 스맛폰에 url link 가 뜸

이때 자기의 스맛폰에 결제 모듈이 연결되어 있으면 바로 결제가 되고 

아니면 결제 스텝으로 진행되게 한다 

위와 같이 하면 키오스크를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만들수 있겠다.. (현금투입기나 

신용카드 체커기 같은것도 필요 없을거임)

벤딩머신에도 응용가능하고 

스마트폰 전용 머신이라고 해야 되겠지???

여기에 할인서비스 등도 미리 결제 계정이 연결이 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알아서 할인및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게 연결하면 

그동안 보여줬던 복잡한 시스템은 일거에 날려 버릴수도 있겠다. 

50만원 이내에서 제품을 제작할수 있겠구만.. 

스포츠 대회 웹사이트 구축

아시안게임 사이트 보니 정말 거지 같이 만들어 놔서 엄청 불편함

가만 보니까 이런것도 전문성이 필요한데

플랫폼 형태로 구축해 놓고 아웃소싱 받아 만들어 주면 다양한 곳에 쓰일수 있겠더라.

다국적 대회니 로컬라이제이션을 잘해야 될거고

도표나 차트를 잘 표현하는것도 좋고.

할게 많아서 데이터를 넣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면 해외 여기저기에

쓰일데가 많겠네....

골프장 관리 로봇

찾아보니 골프장 관리 비용이 매년 증가 한다함

주로 잔디 관리가 주 목적인데

크게 잔디 깎기랑 농약 살포가 있음.

요걸 무인 로봇으로 대체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직접 관리해서 외주 형태로 제공하면 (주로 야간에 로봇을 돌리면 될듯.)

꽤나 짭짤한 수익이 될거 같다.

더불어 축구장 관리라던지..

beacon 형태로 골프장 곳곳에 박아 넣어서

사용자 루트를 파악하는것도 괜찮을듯. (그린..)

그린 상태를 로봇이 관리하기는 꽤나 힘드니 ...

그린 상태 관리하는 로봇도 있음 좋겠네.. 자기가 공 굴려보고 얼마나 굴러가나

데이터를 쌓는..